[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스마트폰으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죠. 게임, 인터넷, 영화감상, SNS, LBS 등 다양한 서비스,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평범하지는 않지만 일부 스마트폰 유저들은 영화도 제작합니다.  단순히 동영상 녹화가 아니라 말 그대로 스토리를 갖춘 영화 말입니다. 스마트폰을 찍고, 편집하고, 좋은 작품들은 극장에 걸리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영화제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이폰4필름페스티발이 있고요. KT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올해에는 이준익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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