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NHN이 N드라이브의 저장공간을 30GB로 확대한 데 이어 KT도 유클라우드 저장공간을 50GB로 늘렸습니다.바야흐로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용량 전쟁’이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그도 그럴 것이 다음이 20GB 용량의 ‘다음 클라우드’를 내놓자마자, NHN은 기존 10GB에서 30GB로 용량을 3배로 늘렸고, 여기에 이어 20GB를 제공하던 유클라우드도 50GB로 용량을 늘렸습니다.‘무슨 웹 스토리지가 그렇게 큰 용량이 필요한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스마트폰, 태블릿PC와 같은 모바일 기기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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