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7이 출시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얼마전 한국MS에서는 윈도7의 국내 판매량이 400만 카피라고 밝히며 고무적인 기록을 낸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특히 한국MS에서는 윈도7을 ‘웹’, ‘소셜’, ‘클라우드컴퓨팅’을 모두 아우르는 운영체제로 만들겠다는 전략도 발표했습니다.이 전략은 인터넷익스플로러(IE)9으로 ‘웹’ 영역을 담당하고, 윈도 라이브 에센셜을 바탕으로 ‘소셜’과 ‘클라우드컴퓨팅’을 구현한다는 계획이죠.그러나 여기서 의아한 점이 있습니다.IE9과 윈도 라이브 에센셜 모두 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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